스1는 이제 점점 저그가 사기화 되가고 있음

그걸 버티고 있는게 이영호고.......

스1 마지막 시즌만 보더라도 저그들의 득세가 상당히 강화됨....

점점 저그들이 자신의 종족의 파워를 한계치에 가깝게 써가고 있다랄까? 전체적인 실력 향상이 이뤄지고 있음..

프로토스도 김택용 이후 더블넥 운영이 많이 발전했는데, 저그한테 여전히 압살당하는건, 저그들이 다시 상성빌드를 만들어내고, 저그 유저들의 실력이 상승했기 때문..... 토스 상승여력 보다 저그 상승여력이 더 크고..

실제로 저그가 스1 패권을 쥐게 될 날이 옴........ 이영호도 못막기 시작하면 테란 몰락인거지.....

저그유망주들이월래많앗음

ㅇㅇ 심지어 저저전에서 조차 하이브 운영이 생겨날 정도로 복잡해지고 고도화 되었지..

원래 스1은 저그천하였었음..
근데 테란의 1.05~7을 지나면서 임요환의 드랍쉽이당으로 역전세였었긔;;
유저가 급증가;; 그 다음부턴 춘추전국시대; 몇번의 본좌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