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으로 오인받는 무수한사례중 좋은예시

어릴때부터 교육 존내 잘받아온애가있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ㅎ

개념이해는 완벽히 명확히ㅇㅇ

그리고 그덕분에

다른 연장선상에있는걸 배울때, 혼란을 겪지않고 남들과 비교하기 힘든 빠른속도로 그걸 배워나갑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거같은데 시험은 존내 잘봐요

그럼 주위사람들이 걔 천재로 오인합니다

훓어보면 전혀 천재일만한 단서가 없는데 말이죠

매도는 그럴때 쓰는말이 아닌데

나쁜유전자같은건 없습니다

좋고 나쁘다라는게 주관적인데 있다없다 논한다는거 자체가..

그니까 그걸 활용하기나름이죠 유전자를.

그걸 활용할 경지에 올라서느냐는 역시 환경에의해 정해지는거고

유전자를 인간이 어떻게 활용해요?ㅋ

활용되고 활용안되고는 이미 정해져있는데

라마누잔 한번 찾아보고 오셈

;그런뜻이아니고

일단 행복그자체를 관점으로 두고봐야 성립할수있는소리인데

그 유전자, 자신에게 주어진 정신적 육체적 특성을 활용한다 그런거죠.

유전자자체를 활용한다 뭐그런게아니고

먼말이지

예를들자면 ADHD인 펠프스는, ADHD의 특성인, 한가지에 집중할만환 내적,외적인 요소가 갖춰지면 먼치킨적인 몰두력을 발휘하는 그 특성을 잘 이용한거죠

물론 그게 펠프스의 의도는아니고 부모가 머리가 깨신분인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