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쁘고 좋은거 보다 중요한건..

주변에서 "야 머리좋다" 하는정도 애들 나중되서 잘 되는꼴 거의 못봄..

 

자만함..

 

반면에 학창시절 노력을 엄청하는데 다른 머리좋은애들은

 

"뭐 나올꺼 같냐"하고 놀다가 벼락치기로 훅하고 보고 점수 더 잘받고

 

그러고 열심히 한 애를 놀리는데..그냥 우스갯소리로 장난치는 정도긴 하지만..

 

"어차피 고등학교 수준에서 잘해봤자임" 물론 대학도 마찬가지.

 

기업 들어가고 들어가고서도 더 큰 기업가려고..다들 그러는데 그때 되면

 

머리도 굳어서 머리 좋은거 보다 열심히 했던 습관,자세가 중요함.

 

나중에 보면 그 노력을 하는 애는 몸에 배겨있어서 잘한다는.

 

머리 좋고 나쁜건 그리 중요한게 아님.

 

본인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방법이 몸에 배겨있어야 되는데..

 

참고로 20대 중후반, 30대 정도 되면 머리 좋은것도 슬슬 없어짐.

 

ㅇㅇ 그럼 ㅇㅇ;;; 저도 머리좀 좋다는 소리 듣고 공부안하고 놀다가 고등학교때 훅감 ㅋㅋㅋㅋ

ㄴ 대부분 그러함.

진짜 머리 좋은애는 제 생각엔 편견일지 모르지만..

양손,양발잡이 여태 한명봤음..물론 서울대생 친구도 있긴하지만..

걔보다 솔직히 머리는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