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사건이 아직 불식되지 않는건 의혹때문이지

당시 난 타까 타빠 이런것보다는 방관자였고, 타까가 득세할때 시류에 편승한적이 있기 때문에 잘은 몰라도 대충은 암.......

타블로가 한말은 앞뒤가 안맞는게 너무 많음....

결국 스텐포드 인증으로 끝나긴 했지만, 분명한건 구라가 많다는거.........

양치기 소년의 말을 마지막에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듯, 구라를 너무 많이 친 타블로는 인증을 하고도, 자유롭지 못하지.... 사실 몇개의 의혹은 확실히 타블로가 입증할 수 없는 것들도 있고. 그게 되면 '타블로 점퍼설'이 사실이 된다는 의미니 ㄷㄷ

하여튼 타블로가 '허언증'비슷한게 많은것 같긴 함..... 실제로 그 팀동료 미쓰라진이 '타블로 구라쟁이'라고 강심장이었나? 어디였나 하여튼 나와서 썼지 ㅋㅋ

타블로 사건의 교훈은 사람은 적당히 수습할 수 있는 뻥을 치던지, 아니면 아얘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초대형 뻥을 치던지 해야함......

타블로는 초대형 뻥을 칠뻔 했다가 걸린 케이스..그래도 스텐포드 출신이라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x망할뻔했지

그러니까 제가 밑에도썼지만 타블로가 약간 허풍치는 스타일이고
그 허풍이 계속되다보니 안그래도 스탠포드 열폭하던 타진요들이 스탠포드까지 의심하면서 일이커짐.

스탠포드가 공식적으로 인증되면서 사건이끝났지만 타블로가 잘못한게 아예없진않음.

근데 타블로가 잘못한거에비해 많은 욕을 먹고 엄청난 고생을한건맞음. 원래 연예인들 허풍치는게 한두번도아닌데

학벌때문에 고생한케이스임

Smruti // 허풍이 약간이 아니라니까....... 타블로 허풍 퍼레이드 모아놓으면 '이새끼 허언증 심하구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