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세상 사람들 다 지능지수가 거기서 거기면..

 

    개나소나 스카이정돈 기본으로 노리고 있어야됨..

 

    노력만으로 모든게 다 된다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구조를 갖고 태어났다면

 

   개나소나 상위권 노리고 개나소나 높은 곳 노렸을거임.. 그럼 세상 이렇게 못돌아감..

 

    보나마나 개판되있겠지...

 

    사람마다 다 인생이란 타고나는거임.. 어쩔수 없고..

 

    그런데 슬픈거는 잘나게 타고난놈이 못난놈들보고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며 무시할때가 젤 서글픈거지..

 

   백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고 되는게 있는거임.. 격투기 라이트급챔피언이 헤비급챔피언 죽어도 못이김..

 

   100판중에 한판이길려나.. 그런것처럼 결국 지능지수도 타고나는듯...

 

   다 지능지수가 평균이상이면 솔까 세상 이렇게 안돌아갈겁니다.. 지잡대 나오고, 막노동하면서 사는사람들은

 

   그럴만한 형편도 문제가 되겠지만.. 지능지수가 낮게 타고나는거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지..

 

  그래서 참 저도 서글픕니다.. 한번 사는 인생 좀 멋지게 살다가 가면 좋으련만은..

 

  고승덕 변호사 같은경우에도 아버지가 의사에 주변 친인척들보니까 다 후덜덜하더만은..

 

  본인은 자기 마리 안좋다고 부정하지만.. 지능지수 빼고서라도, 그외에 차분한 성격이라든지

 

   집중력이라든지.. 그런것도 다 타고나는거기때매.. 대단하다는건 부정할수없지요..

 

   솔까 아이큐 160이면 동내에 돈만주면 가는 허접한대학갈까요?? 그정도 지능지수면

 

   재수1년만해도, 인서울은 그냥 갈것같은데..

근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대학 잘 가고 이런거에서 한정되서 얘기하자면 타고난 머리 말고도 집안의 재력이나 환경도 큰 요소로 작용하는지라..

ㄴ그렇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