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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1 17:58:42 KST | 조회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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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출시일로 낚시한게 한두번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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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가 스타1보다 원래 더 빠르게 낼 계획이었음
참고 : 스타1출시 98년 워3 출시 02년
실제로 99~00년 당시의 게임잡지만 봐도 엄청나게 워3에 대해서 글써논걸 볼수있음
출시임박! 대작 워크래프트3 ! 드디어나오나!
이걸로 2~3년 울궈먹음
출시일 정확히 나온적 없다고 드립치시는데 워3는 출시일 몇월 며칠이라고 정확하게 보도자료낸적 있음
2번인가 3번인가로 기억함. 포모스에서 그거 정리한 기사한번 봤었는데 찾기는귀찮음.
출시일 잡아놓고 게임 뒤집어엎어서 블리자드 ㅈㄴ 욕많이쳐먹었는데 기억도안나시나;;
단지 블리자드가 게임을 잘만드니까 게이머들이 걍 눈감아주고 게임 즐기는거지
블쟈가 출시일가지고 장난한게 한두번도아닌데
"대충 싸지르고 처리하는 회사가아니다" 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대충안싸질러도 출시일은 대충 싸지르는게 블리자드 맞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3도 정확히 말하면 출시연기 맞구요 호갱님.
스타2도 출시연기 1년한거에요-_- 원래 09년 4분기때 나오기로 예정되어있었음
무슨 정확한 날짜나오지않으면 출시일잡아논것도아님? 이건 이명박의 주어없음 드립을 보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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