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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1 13:27:30 KST | 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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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한지 4개월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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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누군가 피우는 담배때문에 억지로 담배연기 맡아야 될때 농담아니고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정말 맡기 괴롭더군요 ㅋㅋ 비흡연자의 삶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더 괴로운거 같기도 하고
내가 그 오랜 시간동안 타인들에게 이런 피해를 줬었구나 하는 생각에 반성도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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