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같이다니기 창피한남자를 싫어하는듯

어설픈놈이 어설프게 화장질해서 졸라 티나서 사람들이 쳐다봐서

 

창피함 당하느니 걍 안하는게 낫다고 보는거임

 

잘생긴놈이 완벽하게 해서 티 안나게 하면 안싫어하는거같음

 

대표적인 예로 연예인들 화장햇다고 ㅈㄹㅈㄹ하는경우는 별로없음.

 

평범한 여자들은 지 남친이 어설프게 발악하는걸 보느니 차라리 화장안하고 옷도 수수하고 깔끔하게

 

후드티 입은거같은 남자를 좋아하는듯.남한테 욕먹지 않을정도루

 

그니까 뭔짓을하던 어설프게해서 티나면 욕먹고 자연스러우면 되는거같음.

근데 어설프게 화장 한 남자 = 여친 있음....... 화장안하고 수수하고 깔끔한 당신은??
이게 중요한거 아닐까 싶네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아닌가요?

수수하고 깔끔한 = 패션센스 꽝에 그냥 그런 패션.......... 결국 보기에 따라 느끼기에 따라
다른거라고 보여지네요

뭐 그렇죠 내가 엄청 예쁜여자를 만날라면 나도 평범하고 수수한걸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어야 되는것 맞는데 어설프게하면 평타도 못치는거같다 이런게 제생각임당 ㅎㅎ

ㄴSMRUTI 여자는 패션이나 화장에대한 도전의 위험부담이 남자보다는 적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