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당황스럽군요;

페이지 넘어가니까 글 다시 안보실까봐 새로 적습니다

이런건 그냥 1차원적 혹은 단가적이라고 하는거에요. 파르마콘과 같은 개념들도 존재하는데 논리정연한 사람이 세상을 이렇게 무 자르듯 뚝뚝 잘르는 행태를 보일 리는 없죠.  그또한 시야가 좁기에 논리정연하지만 세상을 뚝뚝 무자르듯하는 오류를 저지르는겁니다 어떤 논리가있습니다 그 논리가 성립하려면 어떠한 전제를 바탕으로해야하는데 그전제자체가 아예 틀려먹다면, 논리정연하다해도 그렇게 무자르듯 뚝뚝 자를수있는겁니다.

(2011-11-01 09:44:30 KST)

이사람 논리도 이상한 철학 내새우던 사람아니던가??? 한달에 5만원쓰고 산다고말하면서 대학등록금 집에서 내주는데 대학재대로 안다니고 하던사람 왜 필요한 말이 생략되있죠? 등록금을 집에서 내주는데 대학을 왜 제대로다녀야합니까? 이말이 성립하려면, 대학을 가고싶어서 부모님손을 빌려서 등록금을 댈때 한정입니다 근데 전 대학 가도좋고 안가도 그만입니다. 그것을 표현하기위해 부모님이랑 충분한 협상 거쳤고요 그렇기에 저의경우는 꼭 모든 과목을 다제대로 듣고 학점에 목마를 필요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님논리가 너무 나사빠져있어서 내 논리가 이상한 철학으로 들리시는겁니다 아그리고 전 한달에 5만원 쓴다고 한적 없습니다.

조절

스2이야기:스2는 멘붕될때타격이 너무심해서 난접는게 좋겠슴 ㅠ

친목이네

칭목칭목

엥?

이게 왜 친목?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황당한 덧글 달길래 반박해놓은건데

스2이야기는?

절친다됫네

닉네임 언급하면서 글쓰면 친목

예전에 그 사람 맞네 웃게 성지만든 사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