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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31 13:42:15 KST | 조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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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민철의 패인은 토스 고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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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유닛이라고는 고자같은 추적자..... 파수기는 사실상 전력으로는 도움이 안되는 존재....
테란은 올 레인지 유닛.... 뭉치기도 수월...... 그걸 파훼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파수기.... (테란의 화력 분산..)
근데.. emp로 파수기 고자..
그럼 파수기를 펼쳐야 한다는 소린데..
프로토스 한번이라도 해본 새끼라면 절대 '산개'라는 말 못하지..... 산개는 상대가 달려들때나 가능한거고, 내가 달려들때는 산개라는게 존재하질 않음..
뛰어난 x같은 AI가 자동으로 뭉치게 만들어 버려서.....
그래서 병력수가 1.5배는 되는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쳐발림....
토스한게 죄다.....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하느냐 마느냐 하는건 x같은 논리야..
코드S도 저러는데 어떤 놈이 그 이상을 보여주냐 이거지...... 해봐야 어차피 거기서 거기지만.....
내가 안준영을 x나게 시러하는 이유가 그거지..
현존하는 프로토스 게이머 중에서 테란을 완전히 극복했다고 할만한 놈이 하나도 없는데, 자기 혼자 신나가지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
프로토스는 그냥 AI로 해라.. 테란은 사람이 하고, 프로토스 저그는 그냥 AI로 대회하자.. c 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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