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는 장민철 패인분석.jpg

거신이나 고기가 2기만 있었어도 완전 압살했을것 같은데 ㅜ.ㅜ

생명줄이던 파수기 고자화가 제일 큰원인인듯....

역장으로 가르고 광전사만 붙었어도 이겼을것 같은데...

 

저라면 저런상황에서 mc보다 훨씬더 ㅄ같은 짓을 했을지 모르지만 3자의 입장에서 본 mc의 패인은 저건거

같음...장민철 까는건 절대아님!!! 단지 패인분석

오 이런거 좋은데요...
눈에 쏙쏙 들어오고 객관적이고 좋아요
존나 못하네
이런 식으로 배설하듯 싸면서 얘기하면 선수도 기분나쁘고 보는 사람도 기분나쁜데
이렇게 그림 첨부해서 해설하듯 하니깐 정말 이해도 가고
왜 졌는지 알 수있으니깐 참 좋네요

추적자위치는 적절한듯 그냥 테란 베이스에 유리하다고 치는거 자체가 패인

집정관이 좀 뒤에 있었네요

추적자는 좀 애매하네요

집정관이 1기가 놀았어요

프로게이머가 저정도 할정도면 더이상 말할 가치도 없음.. 프로게이머 조차 복불복이 된다면 그건 진짜 운에 맡기는 기술이 되는데....... 그럼 가치가 없어지는거지..... emp 개객끼..

근데 저거 잘싸워서 세미싸움 됫을것 같은건 왜지

집정관이 뒤에서 버벅거리길래 추적자가 점멸로 빠져서 저 위치에 있었습니다

토스들은 산개를 안하지 ㅋㅋ

저것만 봐도 순간적으로 토스가 요구하는게 훨씬 많네요

달려라라라/토스가 산개를 안하는게 아니라..
공격갈때는 산개 가 정말 안됨.....
테란처럼 라인 잡고 상대 를 불러 들으면 토스도 산개하기 쉬운데...
토스가 공격적이든 수비적이든
먼저 붙어서 싸워야 할상황이면
다시 뭉쳐짐...

ㄴ올ㅋ ㄳ

이분 생산적이시네..

예전에 밸런스 논하기전에 에디터 해서 실험해보란분 맞죠?

여러가지로 좋은 모습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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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로 많이한 건 아니지만 업글이 엄청나게 앞서는 거 아니면 토스는 스플유닛(고기, 거신)없이 함부로 달려들면 안 됨

하지만 저 정도로 인구수가 앞서면 어택땅 해도 어느정도 소모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유닛을 설계해야 될 꺼 아님..ㅠㅠ

위에 요인도 있지만 인구수의 함정에 걸린거죠.. 장민철 일꾼이 정종현에 비해 많아서 실제로 병력 인구수에서는 보이는것 만큼 밀리지 않았습니다. 3멀까지 일꾼을 분배한 장민철이고 정종현은 본진 소수와 앞마당에 일꾼이 전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