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최강은 ued입니다.

플토만 불쌍....

UED는 설정구멍이고, 실제로 나중에 나오더라도 너프되서 나올겁니다.

애초에 게임 제작의 한계상 병력을 끌고와서 거기 물자와 병기로 싸운다는 억지 설정 쓴건데

그거가지고 타이밍 러쉬 흥했다고 그렇게 보시면 좀

구멍인가? ㅇㅂㅇ 하긴 워프 쓰는거 보면 구멍이긴하다

구멍이라기엔 그 설정들이 자날에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는대요.
바이킹이라던가 밴시, 불곰의 전투복등이 어떻게 개발됬는지 안다면....

애초에 UED를 그렇게 넣으면 블쟈의 스토리나 종족에서 디자인이나 특성이 완전 무너집니다.

종족의 디자인같은건 실용적인 측면에선 상관없을건대요. 스토리는 구멍일진 모르겠지만...

게임이 아니라 스토리나 설정을 말하는 겁니다. 실용적인 측면이면 UED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레더에 나오지도 않는데

애초에 설정에나 등장하는 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