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0-30 18:54:03 KST | 조회 | 328 |
제목 |
의료선 사기론
|
이건 내가 문성원이 임재덕 금속도시에서 잡을 떄부터 외쳐왔던 것임
이제서야 빛을 보는 구나.
솔직히 태울 떄 한꺼번에 슈슈슉 태우는 것부터 해서 양쪽에서 동시 견제도 가능하고
치료까지 가능하다는 게 말이 안됨.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