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는 복제자를 왜 만들었을까

세계관으로 보면 복제자는 프로토스에게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뭣하러 프로토스가 비싼 광물 들여서 허약해 빠진 남의 종족 유닛을 흉내내겠음?

 

 아마 설정이 프로토스들이 다른 종족의 공격 방식을 연구하려고 만들었는데. 나름 실효성이 보여서 전장에 투입을 시켰다는 류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플토기술력으로는 이엠피나 국방같은거 못구현하나?? ;

저그는 그렇다쳐도

저그한테 털린거 보면 그생각 안할듯

실제로 전장에서 1,2기정도만 사용할거같네여, 공성이나 염충이

'그냥 기존의 홀로그램 투사기는 그저 환상이었지만
업글되어서 실제로 물리적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해도 될 듯

플토 기술력이면 이엠피 국방 만들 수 있겠죠. 하지만 시간 기술이나 이런 거 때문에 굳이 필요성을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저그한테는 중과부적으로 지는 것임. 수가 워낙 없어서.

옛날 유물쓰는 토스랑 현재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테란과 본능에 충실하는 저그를

토스는 타종족이 넘사벽이란걸 느껴서 자존심버리고 타종족성능 카피 ㅠㅠ

멸자 팔 위로 드는것도 못만드는 등신들임... 너무 기대하지 마여
거신은 위도 아니고 그냥 앞으로만 쏴도 공중공격인데 에혀..

불멸자 그건 아무리 봐도 밸런스상 공중 공격 없앤 거 같음. 용기병이 되던 게 불멸은 왜 안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