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후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건 사실 아닌가요?

저번 불멸자 패치 후 조금씩 플토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거 같다고 느끼는 건 제가 저그 유저라서 그런건가요?

 

솔직히 많이 좋아졌잖아요. 이번 패치 보니 완전히 플토 축제 해야 할 분위기던데요.

 

외국에서 저그에게 플토가 약하다고 업도 비용 낮춰준거 같은데 전 사실 밸런스적 영향이 걱정됩니다.

이번에 패치되면 플토가 사기까지는 아니어도 진짜 할만해진 그리고 여유로워진다고 전 생각합니다.

 

실직적으로 해외 대회를 보면 플토 선수들이 종종 보이고, 성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 시즌 진행되면 확실히 판가름 나겠지요. 관건은 패치가 언제 되느냐겠네요.

희망 정도지 할만하다고는 볼수 없음

저는 사실 업가격 하락보다 EMP범위감소가 더 기분좋네요 :D
패치 후 시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