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wlraw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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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9 00:38:34 KST | 조회 | 356 |
제목 |
스1선수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기사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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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시켜 보니 이름 있는 선수들이 스타2에서도 그에 비례하는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 비교적 스타2가 스타1에 비해 비교적 짧은 플레이타임을 갖다 보니 의 스타2에서는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하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라면 모르겠지만 우리 팀 프로게이머들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특화된 선수
들이다. 빌드 구상, 상황에 따른 대처 등 쌓인 노하우가 사라지거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스타1에서 잘하던 선수들이 스타2에서도 잘 할 것은 자명하다”
최근 연습을 같이했던 스타2 팀 관계자로부터 '2주만에 이런 실력을 쌓는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GSL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 중 몇몇은 "만약 이영호(KT)가 스타2에서 테란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에 대한 얘기를 종종 나눈다며, 스타2 선수들 사이에서도 '택뱅리쌍' 급 선수에 대한 호기심이나 기대가 크다는 얘기들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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