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건 쉬운데 극한에 도달하기가 어려웠던 게임중 하나가

메이플이었는데....

리프레 막 나오고 이럴 시절엔

이게 던파 크아 카트같은 초딩게임인지

리니지 와우인지 헷갈릴정도로 스트레스+폐인양성게임중 하나였음.

블쟈게임도 비슷하지 않나요

처음 배울때는 흥미로운데 올라가면 헬.

메이플에도 유저의 실력이 개입할 여지가 있나요?
블리자드 게임의 '마스터하기 어렵다'라는 기준은 유저 실력에 관한 이야긴데..

ㄴ단순 노가다만 해서 렙업하는거는 80까지가 한계였습니다. 옜날 메이플은요

배우는건 쉬운데 극한에 도달하기 힘든건
카트가 아닐까 쉽은데..
모든 게임에서 가장 좋은 난이도는
유입은 쉽고 마스터는 어렵게 가 가장 좋은 난이도 배치이죠.
물론 유입자체도 어렵고 마스터자체는 개어려운 게임들도
흥하는 케이스도 많지만 그건 매니아층으로 한정된 형성 케이스이고

정치판 뺨칠정도의 처세술이나 폐인력이 있어야 가능했죠 그때는 ㅇㅂㅇ

곰//듣고보니 카트도 그렇군요

카트는 아템이건 스피드건 극한은 정말 졸 짜증.

뭔 게임이든 다 그래요 어쩌피 배우기 쉬운건 인터페이스와 게임 상황이 확 쉽게 들어오게만 만들어도 쉽게 배울수있고 그뒤에 복잡하면 도달하기 어려운 게임이 됨

보통 진짜 삼류 게임 빼고는 도달하기 다 어려운게 기본 게임의 컨셉이죠
계속 도전하게 만들어져이씅니 도전할게 없으면 게임을 그만 두게 되기 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