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스가 다른팀에비해 똘똘뭉치는게 덜해보이는건 사실인듯?

워낙 팀이 빵빵하다보니

 

선수들이랑 팀관리자들이랑은 돈독할지라도

 

선수들끼리는 서로 친한사람들을 제외하곤 거기서 거기인거같기도하네요

 

 

아이엠팀같은경우는 팀끼리 뭔가 뭉쳐지는게 있는거같은데

 

보는 입장에선 슬레이어스 마인드가 맘에듬 ㅋㅋ

보는 입장에서야 뭐 ㅋㅋㅋ

으음...그런가...나는 아이엠은 별로 안뭉쳐보이는데..

전 개인적으론 오지에스랑 엔에스호서가 왠지 똘똘뭉쳐다니는 기분

다 그냥저냥 비슷한거같은데 친하다곤하지만

슬즈가 좀 덜한 거 같고 나머지 팀은 거의 거기서 거긴듯? 프라임이나 엠비피도 되게 결속력 강해보이고

컨셉자체를 그렇게 잡은 것 일 수도 있음. 초기 맴버들의 경우 그렇게 자주 표현하지만 후발 맴버들의경우 그런느낌이 없는것을 보니 후발 주자들은 아직 알고있어도 그 분위기를 편승하지 못한것 같은 느낌(어렵게 생각한다는게 맞는 표현인듯)

또다른 생각으로 경제적으로 풍요한(?)팀의 분위기같은 느낌. 타 팀은 실제적으로 경제적인 압박이 심할것이라고 예상 특정 선수 한둘 빼고는 그렇게 확실한 스폰서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