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명단을보니.. 판이 참 작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처음들어보는 이름이 80%이상.. 도대체 얼마나 경쟁이 심한것인가... 저사람들도 대부분 프로게이머를 꿈꾸고있을텐데...

 

판이 너무 작아서 저사람들을 만족시켜주기에는 너무 어려운듯..  E-스포츠의 한계인거같기도하고..

실력 좋으면 외국가서 우승하면 됨.... GSL만 참가하니까 개고생......

그냥 재미삼아 찔러보는 사람도 많겠죠.

저도 예선장이 집 근처라 언제 한번 구경갈겸 참가해볼까 생각중이기도하고...

본인이 맘만 먹으면 그마 갈 실력 안되면 거의 통과 못하죠 그마도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