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팬들도 승리를 '염원'하는 선수는 임요환 뿐인듯

그렉필즈 vs 임요환

 

해외선수가 더 편향적으로 인기가 좋을수밖에 없는 해외 대회 MLG에서

 

정공법 아닌 어떻게 보면 다른선수들이 했으면 까엿을법도한 전략들로도

 

한판한판 따라잡을때마다 소리지르던 사람들이 아직도 기억남 ㅋ

3:3 만들었을때 '박서! 박서! 박서!' 그 사람들의 연호는 잊혀지지를 않네요.

쉽게말하면 졸렬 플레이 아니면 요즘 게이머들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단 뜻이기도 함.
외국 선수들도 버거운데 김치맨들 사이에선 더더욱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