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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6 03:17:13 KST | 조회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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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무도 이 글에 드립이 있단걸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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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젠 임요환 나온다고는 해도 의의만 가지는거지 기대가 안됨..
근래에도 그랬고 스2 초기 외에는 거의 임요환 = 광탈 에 수렴하게 되니까.. 어휴
저라도 따라할 수 있는거같은 느낌의 플레이..그런거 때문에 싫어진것도 있긴 함. 뭔가 임요환의 이펙트가 증발.
처음엔 임요환 나온거 보고 응원하고 그랬는데 항상 느끼는 말이
아쉽다고요 라는 말 뿐임. ㅇ_ㅇ...
한때는 막 환호성을 질러대며 응원했던 사람이었고
하지만 이제는 이게 한계인거같네.. 싶어짐.
정말로 임요환 이니까 가능했던 플레이들이 이제는 없는거같음.
초심을 이젠 잊은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그런 느낌뿐임. 믿기도 힘들고 정말 믿을 수도 없다라는 느낌.
떨어져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조만간 나올거같음.
의외가 아니라 이젠 지났으니까(전성기가) 그냥 믿기도 어려워졌구..
황제라는 그 캐릭터는 추억이다 라고 믿고 넘어가고 싶어짐..... =ㅅ=
죄송합니다.. 심심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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