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포증(군집공포증)??? 이거 개소리아님?

걍 혐오스러운거지 병명처럼 붙이네 참 ㅋㅋ 무슨 사람 시체나 크게 다친 사진 보는 것 누구나다 싫어할텐데 이것도 병명붙이고 이것저것 다 병명 붙이겠음 토론장개드립쩌네

 

 

님이 제목에 개소리 아님? 이라고 한 시점부터 이미 님도 추측일뿐인걸 인정하신건데 그러면서 그렇게 격하게 까시면 안되죠

환공포가 실존하는지 아는분만음

아니 환공포증이거 실제로 병명 없는 것 아니까 개소리라 하죠

의사가 그딴 공포증 없다고 하는데

그딴거 없다는게 사실인듯

과학(의학)의 모든것은 정의를 할 뿐이지 진리를 말하는건 아니에요. 손바닥뒤집듯이 언제든지 바뀔수있는내용

일단 정신적으로 공포증이 4개로 분류되는 데 환공포증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징그러워 하는 거니..

ㄴ 님이 말한 것과 같은 상황은 있을 수 있겠죠. 근데 환공포증(군집공포증)같은 경우는 님이 말한 경우와는 상관없어 보이는데요. 님 논리대로라면 저는 소리가 나오는 스피커가 무서운데 스피커 공포증도 존재할 수도 있겠네요

아직 공식적으로 정의한 현상이 아니라고 말하는거고요.
병명이 아니라 정확히는 현상이죠.
공황장애 같은거요. 공황장애가 병은 아니죠.
이런식으로 근대와 현대로오면서 사람들이 격는
현상을 모아서 정식으로 발표 하는겁니다.
정말로 환공포증 환자들이 있고 그걸 발표하면 진짜가 될수도 있는거죠.
예전부터 환공포증 운운대는거 보다
환공포증 그런거 가찌임 ->이말 듣고 그런병없음..
이게 더 무지한 발언인듯..

공황장애 대인공포 폐쇄 공포증 이런게 과연
밝혀진게 얼마나 됐을까요...?
이러한 현상들은 시대에따라 달라지고 정의를 내리는 겁니다.
병이라기 보단 순간적인 현상이죠

혼자 어두운 공간에 있으면 누구나 무섭지..
이게 무슨 병임 그거 구라임 ㅇㅇ
이런거나 마찬가지..병은 아니죠..
물론 환공포증이라는게 뿌리가 확실하지 않고
아직 정의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으이구 그런 병없음 병`신..ㅋ
이것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