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정품 구입게임.jpg

요즘애들 알랑가

오오 이 좆되는 명작을!

파판7 레전드네

이 정도야 알겠죠. ㅋㅋ

전 창세기전1 ㅋㅋㅋㅋ

레전드네

얼레 저도 파판7샀는데 저희집에 있는거랑 CD가 좀 다르네요. CD4장에 CD마다 미드갈배경인 정품이었는데, 삼성로고있는 한국정발이었죠. 저건 일본판인가요?

저는 이 시대 사람이 아니어서 이 게임이 재밌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하다보면 게임성이 엄청 좋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생각해보면 이 시기에 이런 게임이니;

패미콤 파판6 팩이 20만원 정도였지

아 플스용이구나 ㅎ_ㅎ 제건 pc 판

세피로스고 나발이고 놀이동산에 처박혀서 안나왔던 기억

난 가장 처음 정품구입한게 길잃은 바이킹이었음... 골수 블리자드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잃은 바이킹 패키지 버린게 지금와서 보면 너무나도 큰 실수 ㅠㅠ

엌 길잃은 바이킹 ㅋㅋㅋ 그거 정품 어떻게 생겼나요?

ㄴㄴ 진짜요? 전 슈퍼닌텐도용 파판3(일본에서는 6) 3만원 정도에 산거 같은데

플스용 시디임

3장짜리 블랙시디

1.44인치 디스켓한장이었던가 그럴거에요 파란색 패키지 박스에 동서게임채널 이었던거로 기억 ㅋㅋ

반달하츠였는데 아직도 역대최고의 RPG로 기억

동서게임채널 ㅋㅋㅋ 그립네요.

난 영웅전설3 였는데.. 덕분에 4~5 다 정품사기..

파판7로 요즘애들 운운하다니 ㅋㅋㅋ

3d 가미된 게임은 고전중에선 최신으로 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