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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5 13:44:47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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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으로 사고 제일 후회한 것들 2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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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윈도우 비스타.
xp에 슬슬 좀 지루해질 쯤에 나온 OS라 믿고 일단 질러봤는데 결과는 똥 중에 상급 똥.
장점을 찾아보기가 모래알에서 다이아 찾기 수준.
결국 다시 xp로 돌아간 뒤에 후에 7으로 갈아타게 됨.
그 후 느낀 건 아...비스타는 7을 만들기 위한 베타테스트를 하기 위해 만든 OS구나..
두번째가 마그나카르타.
국산 PC 게임 시장이 아직 나름 활성화 되어있던 시절
소맥 보단 사실 손노리 빠긴 했지만 소맥도 굉장히 좋아했기에 나오는 게임은 족족 샀었는데
이 게임은 진짜 쉴드를 치기가 힘들 수준.
첫날 게임을 설치해보니 '어? 설치가 앙돼..ㅠㅠ'
그리고 후에 버그 픽스되고 이래서 설치는 했는데 게임 도중에 미칠 듯이 나오는 버그.
게다가 버그 제외하고 게임 자체의 분량도 조루 수준. =_=;;;
이 게임 이후로 소맥에 대한 애정이 대폭 감소.
ps. 사실 소맥 버그는 템페스트 때도 미칠 듯이 느끼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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