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사 기본 디텍터아닌가요?

No more Overseer, replace by the Viper which permanently gives detection to a unit for energy. This is just kinda strange. If we kill the overseer, Zergs are extremely weak to DT rushes and Banshee rushes. People can say: “Oh! Just build Spore Crawlers!”, but it takes at minimum 2 to cover ONE base. Now what if we had to expand? Well, we’d use the viper’s ability to give ONE unit Detection. That’s nice and all, but what if that unit gets killed? We have to build ANOTHER ONE. And besides, what are we going to give detection to? A baneling?

스2갤 눈팅해보니까 그런말과 동시에 이런글이있던데 누가번역좀

디텍 유닛이죠.

Well, we’d use the viper’s ability to give ONE unit Detection
바이퍼가 유닛 하나를 디텍팅가능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기본 디텍팅은 아니지만 뭐 거의 가까운 셈이죠

1 기본 디텍도 포함하는걸로 암

근데 기본디텍이란 글자체가 없다고하더라고요.

- 감시군주는 이제 없지만 대신 살모사(Viper)로 대체되었습니다. 살모사는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유닛에게 영구적으로 탐지 능력을 부여합니다. 이상해 보일 지 모르겠는데요, 만약 감시군주가 죽어버리면 저그는 암흑기사와 밴시 러시에 극도로 취약해집니다. "닥치고 포자촉수나 지어!"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기지 하나를 지키는데 최소한 2개의 포자촉수가 필요하죠. 저그가 확장해야 한다면 차라리 살모사의 능력을 써서 특정 유닛에게 탐지 능력을 부여하는 게 더 낫겠죠. 멋지지 않나요? 아 그런데 그 유닛이 죽어버리면 다른 유닛에 또 부여하면 되는거죠. 게다가 맹독충에 탐지 능력을 주면 어떨까요? 괜찮지 않을까요?

저 글에는 기본디텍이라는 내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