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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4 23:00:17 KST | 조회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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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자 땜에 테프전에서 시작해서 테테전으로 끝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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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자 컨셉 똥망 아닌가요?
맵의 특성이나 선수 성향에 따라 안정적으로 장기전 넘어가는 경우 많은데
프토가 보통 거신 2~3기 만들어가면서 고기 체제전환 정도 하는 타이밍이나
업토스 준비하는 기간 등등에
200/200 투자해서 복제자 만들고 옵저버로 시야 밝혀서 테란 일꾼 복제
2멀, 3멀 하는데 그냥 조금 더 투자해서
프로브 -> 건설로봇 체제로 가는거 흔하게 나올듯
멀티할때 띄워날리면되니까 프토가 견제로부터 받는 압박도 많이 줄일수 있고(의료선 드랍)
팀플 하면서 느꼈던 것중 하난데 건설로봇이 프토유닛 수리해도 장난아님
정말 프로 선수들 경기에서도 조금 더 투자해서 넥서스와 프로브 대신
궤도사령부 or 행성요새 + 파워 수리의 건설로봇을 생산하며 장기전 가는게 종종 나올듯
업그레이드와 테크 차이 때문에 완전히 프토가 테란 유닛만으로 병력구성은 힘들어도
밤까, 벤시, 의료선+해병 드랍 이정도는 장기전 가면 나오고도 남을거 같음.
그 분쇄기인가 뭔가도 복제말고 직접 뽑아쓰고 싶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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