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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4 21:41:40 KST | 조회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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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 놈들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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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공격 받았지
불이 스처가듯 빨랐지
나는 내병력을 믿었지
그래 그땐 그랬었어
처음 그 느낌이 좋았어
그 걱정이 시작이였어
뭔가 예전같지않았어
나는 그렇게 너무 슬펏어
지독한 놈들이 와
해병과 탱크가와
힘없이 틀림없이 당하고 말꺼야
잠깐이야 시즈모드하면 끝이날꺼야
어린시절의 기억들처럼
마치 보란듯이 만났어
끝을 향한시작을 했어
그건 유닛이 아니였어
그래 밸런스 문제였어
처음부터 잘 못이였어
사기들의 시작이였어
다시 돌이킬수없는 것
막긴 이미 너무 늦었어
지독한 놈들이 와
해병과 벤시가와
힘없이 틀림없이 당하고 말꺼야
잠깐이야 곳지나가고 잊혀질꺼야
지난레더의 기억들처럼
일상처럼 마치악수처럼
거신도 맹독도
또 애써보지만
끝이란걸 이미알고있어
앞마당~
지독한 놈들이야
모든걸 다가저가
그만둬 내버려둬
외치고 싶지만
사기란 말 한마디 밖엔
할수없잖아~
다시 못이길 종족~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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