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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4 15:00:16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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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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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치질로 혹이 올라온 상황.. 더 이상 고통을 참을 수없어서
절단하러 치항병원에 갔는데.. 날 도맡았던 간호사가 남자 간호사
으으 그 눈빛과 어설프게 깍은 수염 말로 형용할수 없는 게이의 포스는 수술끝까지 잊혀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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