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복제자 저가격으로 나오면 너무 회의적임

일단 거대유닛은 안된다는 점에서 자기보다 싼유닛으로밖에 변신 못함

더 비싼 유닛으로 상대방의 싼유닛으로 변신하는 순간 일단 무조건 손해임

근데 그 손해를 감수하고 사용한다는건 상대방유닛이 자원효율이 좋다는거임

 

즉 상대방유닛을 복사한다 = 복제할 유닛이 사기다 혹은 복제를 안한다

 

예를들어 유령을 복제한다는데 유령만큼 고기가 좋으면 더 싼 고기를 뽑지 굳이 유령보다 1.5배 비싼 복제자 뽑아서 복제해서 쓸 필요가 없다는거임.

 

단 쓸모있는 시점이 있는데 그건 극초반 전략에 대응할떄인데 은폐밴쉬가 온다던가 소수의 공성전차가 온다면 기술 업글 비용때문에 복제자 가격과 복제된 유닛 가격이 비슷할꺼임. 결국 파수기처럼 초중반에 사기처럼 보이다가 결국 200싸움가면 파수기가 역장효율이 딸려서 잉여되는거처럼 복제자도 가격효율이 잉여라서 안쓰일꺼라는거임. 후반에도 쓰인다면 상대유닛이 사기라서 그런거

1.업그레이드 등 이미 투자한 비용이 괜찮은경우 2.동족전에 공방업을 계수할수 있는 경우 등 쓸만한 부분은 충분히 있을듯해영

밴시한테는 무조건 이득임 저그한테는 딱히 써먹지 못할듯

유령 복제가 왜 쓸모없음?
한방에 의료선을 병1신만들수 있는데? 고기가 그게 가능함?

그니까 말했자나요 그만큼 상대유닛이 사기인거라고// 한마디로 밸런스가 안맞다는말임. 그래서 회의적인거

회의적이긴 무슨..
아니 뭐 줘도 맨날 징징댈 생각밖에 안하뉴..

징징댈 수밖에 없는거에요. 비싼유닛으로 싼유닛을 복제한다? 왜 그럴까요

조합의 시너지효과죠..

가령 3종족 모든 유닛을 뽑을수 있다.. 그러면 어떨거 같음?

거대를 복제하면 그게 씹사기지. 저그에 왜 뺏을게 없어. 감염충 살모사 있자나. 복제자 하나떔에 살모사 감염충 뽑기가 꺼려지는것 만으로도 대단한 역할이다.

조합을 고려안하네.. 1:1로 유닛이 싸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