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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3 07:28:59 KST | 조회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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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정종현의 군심 플레이를 지켜보는 D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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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 양 선수의 화두는 ‘분쇄기’였다. 분쇄기는 군수 공장에서 만들어지며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는 설치형 유닛이다.
사정거리 안에 아군 유닛이 있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이 유닛은 생각보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고 임재덕마저도 딱히 대응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테란 체험을 마친 정종현은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자유의 날개와 비교해서 많은 점이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며 “개인적으로 새롭게 등장한 유닛들은 전부 다 마음에 들고 분쇄기의 경우는 잘만 사용하면 정말 강력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DK "음.. 분쇄기는 적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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