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일꾼 마인드 컨트롤, 워3 밴쉬 빙의?(이름이 가물가물)

과 복제자의 복제가 다른점은

 

마인드 컨트롤과 밴쉬는 관광이 맞습니다. 대놓고 일꾼하나를 '뺏는'거니까요

 

그런데 복제자의 복제는 뺏는게 아니라 멀리서 복제하는거예요

 

3멀에 사령부를 지을 경우 정찰당하거나 상대방이 스캔 뿌려서 보기전에는 아예 모른다는거

 

이건 관광용이 아니라 충분히 실전에서 쓸만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다지 쓸모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스2가 장기전이 자주 나오는것도 아니고

거진 20분전에 끝나는데 복재자 나올때가 이미 10분은 되겠네요

뭐 뺏는거 자체는 좀 쉽겠는데, 여튼 태크를 새로 쭈욱 올려야한다는 점때문에 그래도 관광은 관광인듯

밴쉬 뺏는건 관광이 아니라 전술적으로 쓸만한데.. 벤쉬 마나모으는 동안 밀려서 그렇지..

포제션

포제션 쓸만한데요...; 일꾼을뺏는다는건 관광이지만..

테크를 쭈욱 올리려면 뭐하러 플토해요 걍 테란하지 ㅋ;
플토로 궤사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병영까지만 짓는거..

포제션이 래더에서안쓰이는게 래더에선 뺏는데 걸리는시간이 너무올래걸려서 그동안 사일런스맞거나 많이죽기때문인데

뭐 오크전엔 좋죠 밴시~ 테드처럼 서드팅커하고

근데 100초면 다 지어지는 원래 연결체랑 달리

활성화하는데 그거의 배 이상은 드는 시간에

그리고 그 손해를 메꾸려면 지게 2번이면 된다 하는데

갓 완성된 궤사에서 지게가 파파파팦파ㅏ팍 떨어질까요

결국 자원적으로 이득이 되려면 원래 연결체에 비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상대로 하여금 그런걸 대놓고 이용하게 허용해야 한다는점에서 그닥

활성화 하는데 왜 배 이상이 걸리죠?; 탐사정 붙이면 돼고 건설로봇은 그냥 사령부 짓고 의료선 올 경로에 보급고 하나 짓고 병영지어서 띄우고 광물캐면 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