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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3 01:28:08 KST | 조회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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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팀으로서의 슬레이어스는 타 어느 팀보다 무게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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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도 막상막하고 강하지만
임요환+김가연의 능력이 아직은 한 수 위인 듯.
개인적으로 IM도 슬레이상으로 잘하길 바라는 팬으로서
강동훈 감독님도 팀 운영 계획을 좀더 치밀하게 했으면 함.
2011은 자타공인 IM과 재덕신/정종황의 해였지만
내년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음.
특히 이 짧은 시간 내에 슬레이어스가 보여주는 가파른 성장세는
혀를 내두를 정도...
다른 팀도 서둘러서 보고 배울 건 배우고 상향평준화가 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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