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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3 01:00:25 KST | 조회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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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흡사 최연성과 정명훈 조합이 데자뷰처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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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 선수도 엄청 잘했지만 임노인과 슬레이어스 팀에서 작정하고 준비해온듯 하네요
정종현 선수는 그냥 기존의 운영을 아주 단단하게 준비해왔고
실제로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메카닉과 밴시 거리재기 운영으로 상대가 엘리전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몰아붙였고 초반에 피해를 안봤으면 거의 무적인 운영과 같이 느껴졌음. 아마 연습 때에는 거의 다 이겼을듯
문성원 선수는 임요환+슬스 버프 아이디어가 돋보였음
그걸 수행하고 운영에서 난전으로 쩔어준 문성원 선수도 잘했고
경기 내적인 내용은 오늘 둘다 비슷했음
다만 임요환+슬스 버프 빌드와 전략 때문에 4:1이라는 스코어가 나온게 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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