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에서 무슨 유닛만 만들면 C&C 타령하시는 분들;

좀 이해안감;

 

무슨 판타지 소설 새로나오면 전부 반지의 제왕 삘이라고 하시는 분들인가?;

 

디자인과 컨셉, 역할 같은건 어차피 돌고 도는거고 다른 게임의 참신한 부분이

 

있으면 참고할 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짬뽕에 짬뽕을 거듭해서 훌륭한 완성작으로

 

새로 태어난게 와우임.

 

비단 xp뿐만이 아니라 타 게임 커뮤니티 가봐도 애초에 자날때부터 시작해서

 

그놈의 C&C 얘기는 안나올때가 없음.

 

C&C 개발자들이 현재 스타2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고

 

비슷한 유닛이 나올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 유닛이 얼마나 게임 속에 잘 녹아드는가가 중요한거지

 

참 이해도 안가고 답답하네요.

 

 

C&C개발자들이 블맂드 취직한지가 언젠데 ㅋㅋㅋㅋㅋㅋㅋ

솔까 투견은좀심함ㅋ

실제로 스타1의 디자인하고는 판이하게 달라지기도 했고 개발자의 다수가 cnc개발자였고

여러가지 정황상 추츨 충분히 그런말 나올수 있는데요

근데 난 스타보다 c&c 골수빤데 ㅋㅋㅋ

판이하게 달라질수밖에 없는 세월이 지났다고 생각함

C&C 개발자들이 참여한 상태에서 C&C 틱한 유닛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거고,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새로운 유닛들이 얼마나 스타크래프트2라는 게임에 잘 녹아드는가가
중요한 것이지 이 유닛은 어디서 봤네 이 유닛은 어디서 봤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거죠.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RPG에 마법사 캐릭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따라한건가요.

모든 rts게임은 듄2 아류작이죠 ㅋㅋㅋㅋㅋㅋ 끝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