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와우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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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2 21:15:30 KST | 조회 | 157 |
제목 |
솔직히 역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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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에서 유닛 재발견 하는데 몇년 걸렸고 벙커링만해도 계속 당하다보니깐 제대로 막으면서 거의 안 쓰게 되는데 7년 디파나 커널 진짜 제대로 쓰게 되는데 6~7년 드랍쉽도 필수가 되는데 4년 등등
솔직히 놔두면 어떻게든 새로운 선수 흐름의 변화든 맵에 따른 변화든 바뀌는데
지금 인구 대비, 거기다가 대회별 텀이 존재해서 체감적으로 흐름의 변화를 느끼는 시기가 없이
거의 매달 대회에 따른 지속성 때문에 지금 설레발 치는건데
솔직히 어떻게 수치 조절하고 삭제하고 해도 결국 맞춤보다는 맞쳐는 수치의 초기화 밖게 안된다고 생각됨
겨우 1년 밖게 안됬는데 뭔 10년 지난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스1 초기에 임요환 이 탑이 되기전까지 테란 완전 흐흐였고 저그 비중 얼마나 높았는데
물론 스1 초기하고 비교하기 애매하지만 게임에 흐름의 변화의 텀이나 새로운 강자나 게이머 나오는 텀을 봤을때 1년가지고 어쩌고 하는건 참 아니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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