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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2 16:35:43 KST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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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이정훈이랑 문성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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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확실히 노력하는 티가 남
결승에서 지거나 이기고 흘리는 눈물은 노력하지않고서야 절대 흘릴수 없는눈물임
아 근데 임요환같은 경우는 뭐랄까 ' 아 내시대도 다 갔구나 ' 하는게 북받쳐서 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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