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EMP 결정적이었네요.

그거 맞고 전투순양함이 바보 되면서 그냥 게임이 끝났네요.

 

둘이기에 이런 팽팽한 경기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 끝날줄 알았는데, 그걸 버티고 버티는 정종현도 정말 대단하네요.

4:3 스코어가 안 나와서 아쉽지만 생각보다 짧게(?) 끝나서 좋기도 하네요.

재밌었음 정말 테테전 재미없다고 누가 말함?

emp보단 정종현 선수가 너무 끌었음 보급고를 다 날린것도 아니고 시간을 너무 많이 줬음

재밌었음 ~ 와 저 많은 외국인들이 MMA 를 외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