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0-22 11:17:53 KST | 조회 | 127 |
제목 |
심리적 측면으로 보는 여성부의 존재 근원
|
게이머 혹은 게임단체 vs 여가부 구도가 갈수록 종종 나옵니다.
오래전에 이 주제로 글쓸라다 귀찮아서 말았는데 대충 내용은
반항심가득한 게임돌이 나 vs 냄비뚜껑교육열의 흔한 우리 엄마
의 구도는 이미 사회에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잡았죠.
이게 하나의 사회 흐름이 되면서 개인 vs 개인의 문제가 사회 문제로 투사,
단체 vs 단체의 경향이 되었다
애들 싸움 어른 싸움된 것만큼 잉여로운 시츄이지만,
여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것도 오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기성세대의 무식한 교육열이 일차적이요, 더 파고들어 개발도상국 컴플렉스이며
상처받은 우리 부모님들의 치유가 먼저라고 봄
물론, 죠리퐁 19금 드립류는 좀 다른 측면의 히스테릭한 컴플렉스 문제이니 패스
여튼, 정리하면 좀 별난 결론이 나오는데,
그냥 대놓고 일반화해보면, 여가부=상처받은엄마들의모임(보팔문제는 여기서 제외 ㅋ)
개인적으로 이제는 게임 좀 그만해라 소리치고, 거기에 짜증내는 단계에서 우리 게이머가 먼저 변화를 꾀해야한다고 생각함미덩
스타2이야기: 저저전 양상도 다채롭네요? 동족전도 나름 볼만하긴 합니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