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맴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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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2 10:29:06 KST | 조회 | 189 |
제목 |
재밌는게 많이 생겼지만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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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유닛이 많아 좋습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 점을 얘기해보면 디자인이란 측면에서 투견(워하운드)이란 유닛은 고물을 주어다 만든 느낌이 듭니다. 약하게 보이는것은 둘째로 치고 이건 전혀 세련되지 못했습니다. 보자마자 이 건 반드시 수정해야 할거라고 생각했죠.
다음은 퇴역하는 유닛이 생긴다는 게 아쉽네요. 토르가 역할이 수정된체 나오는 것처럼 다른 유닛도 조금 수정해서 나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유닛이 너무 많으면 복잡해 질지도 모르나 전략이 다양해 질 수 있다는 점에서서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퇴역하는 유닛이 많이 생기면서 이스포츠 리그가 자유의 날개리그 와 군단의 심장 리그로 나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스1과 워3가 확장팩이 나오면서 오리지날 리그는 사라졌고 그래서 더 집중력이 높아 더 좋은 결과를 낳지 않았나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라도 군심에서 퇴역하는 자날유닛을 역할을 조금 축소시켜 퇴역시키지 말고 군심에서 쓰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다른분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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