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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2 10:27:01 KST | 조회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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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 공중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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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는 저그전에서 뮤탈리스크의 피해를 줄일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연결체의 새로운 기술 아크보호막을 이용해 뮤탈의 급습시 대공방어능력을 강화하고
후반에는 우주관문에서 생산가능하고 함대신호소가 필요한 폭풍전함이 대공을 장악하게 도와주죠
폭풍전함에 붙게 될거라 예상되는 거대 속성으로 인해 타락귀에 약할 수는 있지만
폭풍전함이 게임후반 교전시엔 불사조를 완전 대체하므로 공허포격기의 추가로 타락귀를 막아내야겠죠
하지만 테란전은 어떨까요? 뮤탈에 밴시를 대입하면 위 상황이 그대로 연결되지만 타락귀와 바이킹은 다릅니다
바로 사거리를 이용해 공허포격기의 접근을 혀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때문에 불사조를 이용해 대응하는 지금의 거사조 체제 비슷한 형태를 할수도 있겠지만 테란은 토르 대신
더 값싸고 빠른 투견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 투견이 양날의 검이 될수 있으니 프로토스의 복제자를 활용해 테란의 투견을 복제한다면
테테전의 우주대전에서 바이킹을 토르가 지원하듯이 사용할수 있겠죠
투견이 거대는 아니길 바랍니다 적당히 비싸보이는게 복제자값 뽑을만큼 테란보단 플토에게 사랑받을만한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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