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칸트는....

제가 보기엔 유연성입니다.

 

적도 복제가 되고 아군도 복제가 되죠.

 

이게 순간적으로 아군 병력조합을 다양하게 바꿀수 있습니다.

 

그동안 토스유저들이 문제시 한점이

 

토스는 뭐하는지 다 드러나는데

 

상대방은 뭐하는지 모른다는 점이죠.

 

따라서 상대방이 뭐가는지 모르겠다?!

 

싶으면 보험용으로 만들라는 거 같습니다.

 

가격무시하면 딱 그렇게 쓰는게 좋긴한데
비싼감이 없잖아 있음

거대가 안되는 시점에서..... 200/200을주고... 어떤 아군유닛을 복제하면 좋을까요 ^^

물론 글의 취지인 유연성의 입장에는 공감합니다 다급하면 불멸자로.... 광전사로... 템플러로도 복제가 된다면 분명 유연성의 입장에서는 그러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유연성과 보헙용으로 200/200이라....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는 틀림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로공유닛으로 다수 생산이 힘든점 , 그리고 로공의 간판유닛인 거신과의 가격차이가 크지않아 분명 논란이 될 유닛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