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의 인기는 별로....

이에 현장에서 밤새 기다리는 팬들과 대화를 나눠봤다. 무엇이 가장 기대되냐는 질문에는 대부분이 디아블로3에서 공개될 새로운 요소가 기대된다고 답변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를 좋아하는 팬들은 스타2: 군단의 심장 멀티플레이 신 유닛도 기대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진행됐던 GSL(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 대해서 아느냐는 질문에는 대부분 모른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스타2에 관심있는 팬들은 GSL은 몰라도, 한국이 스타1, 2 강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한 팬은 "작년에 한국 사람과 스타2를 했는데 무참히 3연패를 한 기억이 난다"며 회상했다. 

http://ruliweb.daum.net/news/view/37434.daum

-출처-

음... 그럼 텅텅 빈 관중석을 볼 수도 있을까요.... 현지시간으로 밤 9시에 한다는데

유료라 그런가..게다가 찾아 보는 수준이 아닌가봄.

그냥 즐기는 수준이지.

외국에서 저번에 "스타2 매니악한 정도"로 해서 피라미드 식으로 해서

유투브 등에 허스키 이런애들이 제일 아래쪽이고

그다음이 팀리큇에서 방송하는것,

이런식으로 유저들에게 많이 열려있는 순서를 그림으로 나타냈었는데

GSL은 꼭대기였음 ㅇㅇ

외국에선 진짜 매니아들만 본단소리

Trial///그건아니죠.. 블리즈컨에서 한다는거자체가 흥행은 보장임.

외국엔대회가많아서란 변명이필요할때

근데 재덕신 현지 팬 인기가 장난 아니라는 기사도 있던데 ㅋㅋ

ㄴ유료라서 그런듯

gsl은 모르는데 어떻게 임재덕의 현지팬 인기가 장난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해외 유명플레이어 스트리밍 뷰어수도 꽤 되던데 GSL은 모른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대회 우승자 정도는 체크할 것 같은데

AUTOEXEC.BAT //스1은 잘모르지만 이영호가 외국게이머들에게 인기있는거랑 비슷한듯..

스타선수는 유명해지게 되어있음, 해축몰라도 메시나 호날두는 아는것처럼

ㄴ 푸하하 누가 그럼.

모른다/안다 가 아니라 보냐/안보냐 로 물어보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