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가시성은 사물을 볼수있는 정도고
가독성은 얼마나 쉽게 읽히느냐 하는 능률의 정도
가독성 설명을 더 읽어보면 "색채의 경우 시인성 혹은 명시성이 높아 멀리서도 잘 보이는 정도를 말한다"
리그브레이커님말대로면 색채가 소설입니까? 가독성이라하게? 라는 이상한논리가되겠죠
그러므로 게임에 있어서 가독성이라고 표현하는게 잘못된 표현은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국문학 전공한 교수님앞에서 게임에 관련해서 발표할때 가독성 가독성 가독성 했지만 지적한번없었고 A+도받음. 참고로 그 교수님 다른사람들 발표할땐 엄청나게 지적질해대서 다른사람들 좌절먹음
좀 알고 태클을거세요...
가독성 [ legibility , 可讀性 ]
문자, 기호 또는 도형이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하는 능률의 정도. 색채의 경우 시인성 혹은 명시성이 높아 멀리서도 잘 보이는 정도를 말한다. 명시성을 높이려면 명도 차를 두어 배색하고, 명시성이 가장 높은 배색은 노란 배경에 검은 글씨이다. - 가독성
가시성 [ visibility , 可視性 ]
사물을 볼 수 있는 정도. 광고표현의 중요한 요건이다. 사람의 눈길을 끄는 정도나 볼 수 있는 정도를 가시성 또는 가시도라고 한다. 시각을 통한 선전효과는 ‘볼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선전물의 가시도는 색이나 빛이 강하거나 형태가 크다고 해서 높아지는 것이 아니며, 배경과 어울려서 주의를 끄는 도형(figure) 등 감각심리학상으로 가시도가 높아야 한다. 대비(contrast), 통일성, 의미 있는 형태, 낯익은 형태, 동작감 등은 가시도가 높다. 그러나 단순한 가시도만으로 광고효과를 측정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신문광고의 효과를 측정할 때는 먼저 주목률을 평가하지만, 불특정 다수에 대한 주목률보다는 표적수용자에 대한 설득정도가 더 중요한 효과가 된다. 또한 가시도가 높더라도 불쾌감을 준다면 광고효과는 감소된다. - 가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