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는 사람들이 다소 실망을 많이했죠

스1이 하도 대박을 친 상태에서

 

블쟈의 새로운 rts가 등장한다더라 우왕하니까

 

초창기에 방송사랑 케스파에서 워3리그를 엄청 밀었었는데

 

이게 영 스1의 반도못따라가는 느낌에다가

 

블쟈가 이떄부터 저작권관련 조항을 요구하기 시작했는데

 

덕분에 케스파는 워3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자체를 관둬버림

 

이 당시엔 이미 rts말고 다른 장르의 더 재미난 게임들이 포풍처럼 나오던 시기였고

 

워3가 시기적으로도 운이 굉장히 나빳음

 

이 문제는 현 스2도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점이죠

 

요샌 RTS보다 재미나고 더 가볍게 할 수 있는 장르가 너무 많음

그냥 한국 대중한테는 거부감이 좀 일만한 스타일이었음. 진국을 맛본 사람들이야 참 재미를 알지만 그냥 딱보기엔 스타1에 비해 움직임도 너무 느리고, 템포도 느리고해서리 ㅎㅎ

하지만 카오스 흥함 지금도 피방가면 학생들은 카오스를 젤많이..

그 운 나쁜게 한국케이스고 중국에서 대박쳤죠.

세상은 워3 발매전과 후로 나눈다고 보면

워3 발매후 세계는 워3를 할때

한국은 주구장창 스1.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