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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1 19:49:09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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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건 임재덕 정종현 장민철의 타이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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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였다는거... 전향하길 잘한 케이스...
늦으면 늦을수록 진압장벽은 점점더 높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짐..
제2의 이영호는 스1에서 넘어오는 게이머가 아니라 스2처음시작하는 게이머중에 나올확률이높음 나이는 16~18이 가능성이 큼.
단 스2가 흥하고 게임을 하는사람이 많아질경우......그래야 인재들이 게임을 접하고 프로게이머를 희망할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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