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의 NEAT 한다네요

내가 고시생일때는 영어가 참 단순했는데

 

2014부터 일반 학생들이나 대학생들 각종 고시생 취직준비생들이 영어때문에 고생할걸 생각하니 참 안타깝다

 

2014년부터 국가공인영어인증시험인가 뭔가 해서 NEAT란게 새로 만들어지는데

 

기존의 국가및 공사 모든 영어기준을 TOEIC 및 TEPS 등등 해외에 의존했던걸 없애버리고

 

NEAT로 통일함  각 주요대학 교수님들이 출제하시는데 국제화사회에서 변별력을 갖추게 하겠다는 말 처럼

문제 난이도가 아주 쌈박하네요 고생 좀 하실듯... 문제는

 

기존 고시 영어에서는 20문제에 듣기 /말하기가 없던것과는 다르게

 

이번 NEAT는 듣기 /말하기 / 읽기 / 문법이 별도의 시험으로 분화되어있어

 

이것을 준비해야할 학생들의 노력과 돈이 엄청나리라고 생각됨.....

 

고로 공무원 하실 분들은 2014년 이전에 꼭 합격하시고

2014년 이후에 취직하시는 분들은 TOEIC 보다는 NEAT를 하시길 분명히 앞으론 NEAT가 대세가 될 것임...

아 대통령령으로 수능도 NEAT시험으로 대채하겠다는 말이 있으니.... 수험생들 고생도 엄청나실듯..

 

영어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 점수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질듯...

 

XP에서 공부하는사람 몇명이나 될까만은 앞으로 노력하실분들은 지금부터는 NEAT로 준비하시는게 도움많이 되실듯

그냥 영어 잘하면 끝

네이트로 읽엇다

니트라고 읽엇음

단순히 정부의 삽질로 끝나길^^

이미 취업해서 하던지 말던지

취지는 좋은데 난이도만 토익,텝스에 비해 비슷햇으면 좋을듯

이 니트의 가장큰 변화점은 말하기 시험이 잇는걸로 알고잇음.

김기훈말로는 헤드폰을 끼고 질문이 나오면 말을 해서 녹음해서 채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