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릿 블리즈컨 프리뷰..

NesTea

The Tyrannosaur. Ferocious, with a killer instinct honed through years of experience. Untouchable by other Zergs, an evolved life form that is unmatched by his peers. Able to smell out weakness with incredible efficiency, he will have no trouble tearing through all smaller beings...save for one.

MVP

The Giganotosaurus. According to reputable sources, he is the one true challenger to the T-Rex's dominance. Slightly stronger, faster, and with an inherent genetic racial advantage, he is everything NesTea is and then some. He has a thirst for blood that can't be quenched, evidenced by three GSL trophies and a win at MLG. He will hunt down all those who oppose him and dismantle them one by one.

Together these two rule the landscape over the competition. Miles ahead in efficiency and sheer strength, it will be difficult for opponents to face them in the open. Though, that won't stop others from jockeying for their territory.

매번 다른 예를 들면서 표현하는게 너무 좋음.ㅋㅋ

그나저나 가장사나운 공룡이 티라노가 아니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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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의 권세에 도전할 유일한 도전자 기가노토사우르스

중간이 흥미롭군요.
타고난 종족 유전자의 우월함(?)이라고 표현된 부분은 테란의 밸런스상 강세를 뜻하는 것일수도

The Tyrannosa NesTea
임재덕은 티라노 사우르스
다년간 경험에서 우러나온 흉포한 살인 본능을 날카롭게 세우고있다. 다른 저그들은 범접할 수 없는 진화된 선수이다. 놀라운 효율성우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어 그는 약한 생물들을 찢어버리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MVP The Giganotosaurus.
정종현 기가노토사우르스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티라노사우르스에 대적할만한 유일한 대적자이다. 좀더 강하고, 빠르며 진화된 유전자의 이점을 바탕으로 임재덕이 갖출건 다갖추고 좀더 강하다. MLG, GSL의 우승트로피를 삼켰지만 여전히 그는 절대로 해소되지 않는 피의 갈증에 굶주려 있다. 그는 그의 상대들을 하나하나씩 해체시켜 사냥할것이다.

임재덕선수는 브론토사우르스랑 어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