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냐몽 | ||
---|---|---|---|
작성일 | 2011-10-20 21:18:21 KST | 조회 | 409 |
제목 |
가정형편이 심하게 어려웠던 또 한명의 유명게이머
|
강민
집안 사정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유리공장 나가서 일했고, 스타에 소질이 있음에도 경비 부족으로 대회를 못나가자 이걸 가↗엾고 딱하~게 여긴 온라인 스타 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서 경비 등을 후원해주었다는 스타판에 내려오는 미담이 있음.
얼마전에 이정훈 MLG 출전하게끔 해외 팬들이 돈 모아 보태줬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문득 저 일이 떠오르더군영.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