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스포츠는 진짜 박터지는 동네지

스2도 예선 떨어진 네임드많다그러지만

 

스1은 더하져

 

지난번 허영무가 우승한 진에어 스타리그 예선치뤘던 양반들중에

 

김명운, 도재욱, 김대엽 이런 선수들 진짜 엄청나게 많음

 

요샌 까딱하면 S급도 그냥 예선 떨어지기 십상인데다가

 

예선은 진짜 누구 사정봐가면서 할 수 있는 동네가 아니라

 

날빌이고머고 가릴 처지가 못됌

 

이스포츠는 선수들간의 경쟁이 날이갈수록 처절해져서 진짜 성공하기 어려운 분야가되버렸음

는 스포츠가 원래 그러지 않음?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의 고질적인 문제가 스타판에서도 답습되고 있졍-_-

한국 양궁만 하려고요

양궁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