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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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0 12:12:09 KST | 조회 | 274 |
제목 |
ogs도 이윤열 나가면 이름값 확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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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까지야 개인리그가 ogs세상이었고
이윤열과 장민철 김정훈등 같은 유명한 선수가 많았죠
근데 ogs선수들이 지금 단체 슬럼프 증세 보이고 있고
까놓고 말해서 이윤열과 장민철은 이름값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이윤열이 지금 다음 gsl이 군대가기전 마지막 gsl이라는 말까지 도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윤열이 다음 gsl에서 마지막으로 좋은 성적을 내보길 바래봅니다
ogs도 스폰 여러곳에서 받는데
까놓고 보면 장민철보다는
이윤열의 이름값이 크다고 봐야겠죠
애초에 과거에 스1 팬택 매각할때
위메이드랑 하나은행이 달려든 이유가
이윤열 하나 보고 달려들었다는 말들이 많았는데요 뭐
위메이드 되고 나서 이윤열한테 연봉 2억 5천 당시 역대 최고로 퍼줬죠
그리고 행사도 뛰게 하고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윤열 군대 내년 말까지 버틸 수 있는걸로 아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
ogs도 이윤열 나가면 이름값 확 떨어짐..
예전처럼 개인리그에 ogs맴버가 정복하는것도 아니고
ogs맴버들 단체 슬럼프 상황에서..
이윤열이 다음시즌 좋은 성적 내주면
흥행에 도움 엄청 됩니다 ㅡㅡ
임요환은 가능성이 없고
박성준은 아무래도 이윤열보다는 파급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때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게 이윤열이죠
부활을 몇번이나 한 선수니 ㅡㅡ
인기 게이머들이 처음에는 좋은 성적을 내서
스폰도 잘 잡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인기 많은 선수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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